💡돌아온 플랫, 다가온 대선 

'남태령 2회차' 새벽, 사회부 기자들의 취재일지

(광고)🍉다시 만난 남태령

'공존'을 '젠더 갈등'에도 적용할 수 있나 

(광고)🍉그래도 어쨌든 같이 살아야 하니까 

광장의 여성들이 '다시 만날 세계'는

🍉광장의 주역을 지우지 말라 

성차별·성폭력 없는 일터를 허하라 

🍉여성이 멈추면 세상도 멈춘다 

부부 간 가사·육아 분담 어디까지 왔나 

🍊집안에서 남성이 '해야할 일'

2023년 여성가족부에선 무슨 일이 벌어졌나

🍊'비동의강간죄 도입 검토 철회'의 전말

다시, 국회로 간 '비동의 강간죄'

🍊"왜 더 저항하지 않았느냐"고 묻는 이들에게

우리에게 성평등 교육이 필요한 이유

🍊쌤, 페미예요? 🤨

🍊남성 정치인들이 틀렸다

🍊5월 광주의 여성이 12월의 여성들에게

🍊빛으로 연대한 우리들은 앞으로 나아간다

2024년 한해도 감사드립니다 🙇‍♀️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을까

🍊(휴재공지) 이번주는 쉬어갑니다. 🙇‍♀️

🍊항상 광장에 있었던 여성들

🍊총칼 앞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

"마지막까지 포기 않는 사람이 될래요" 

🍊세상을 바꾸는 소녀들

 동덕여대 사태, 일단 중단이긴 한데 

🍊'젠더 갈등'이라는 납작한 표현은 그만 

"자기 소멸을 위해 달려가야 하는 대학"

🍊여대가 사라지는 날

제도만 있다고 다 되는 건 아니니까

🍊딥페이크 처벌 강화, 그 다음 스텝은

🍊야구는 내가 할게, 응원은 누가 할래?

🍊(휴재 공지) 이번주는 쉬어갑니다 🙇‍♀️

노벨문학상 이후에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건

🍊꿋꿋이 나아간다, 폭력에서 존엄으로

 동성 부부 11쌍의 '혼인 평등 소송' 

(광고)🍊이미 세상은 바뀌고 있다 ✨

🍊이제는 함께라서 두렵지 않아

성매매방지법 20년, 어디까지 왔나

🍊다음 생엔 꼭 자유로운 영혼이기를

🍊이름의 무게를 아는 사람

"여러분은 저의 영웅, 가장 용감한 여성들"

🍊우리의 이야기는 열매가 되어 🌱

'딥페이크' 영상, 보는 것도 죄입니다

🍊'놀이'가 된 성착취, 멈출 때는 바로 지금

교제 폭력, 죽음과 그 이후를 기록합니다

🍊더 이상 한명도 잃을 수 없다 🥁

임신중지, 스웨덴은 이렇게 한다는데

🍊우리에겐 더 많은 상상력이 필요해 🫧

파리 올림픽, 성평등 점수는요 🏅

🍊요즘 올림픽 본다고 잠 설치는 사람?

🍊사랑이 또 이겼다 🌈

입법 공백 방치한 건 정부잖아요

🍊'36주 임신중지', 그동안 너네는 뭐했어?

'사이버 렉카', 너희는 결코 정의가 아니다

🍊착취, 협박 그리고 공범자들

🍊집게손가락, 또 너야? 🤏

'노빠꾸 탁재훈' 논란이 말해주는 것

🍊AV 배우가 양지로 나올 때 

저출생 대책, 이런다고 달라질까?

🍊'인구 국가비상사태'와 ‘프러포즈 존’ 사이

🍊'피해자를 위해서'라는 거짓말

🍊'어머니들, 딸과 손녀들'의 시대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44년 만에, 그녀가 말했다

'수능 만점 의대생', 그보다 중요한 것

🍊오늘 또 한명이 죽었습니다

(광고)🍊우리가 서로의 증언이 될 때

🍊성인 페스티벌, 너는 맞고 나는 틀려?

🍊공놀이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은 불쌍해요😳

🍊피해자 연대, 그렇게 일상은 돌아온다

후보 여러분, 여성의 한 표는 필요 없으세요?

🍊똑똑…여기 사람 있어요 🙋

🍊넌 무슨 정당이 공약을 호떡 뒤집듯 하니

나는 내 일이 제일 소중한데요 😐

(광고)🍊저, 안 보고 싶었어요?

이번 입주자 프로젝트는 '균열을 내려는 여성들'의 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잊히지 않게 계속 북을 칠게요

"'아팠기에 성장했다'라는 말을 믿지 않는다. 서로가 있었기에 기어코 살아남은 것이다."

🍓[광고] 페미니즘 '두껍게' 읽기

"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는 건 정말 놀라운 일이다. 당신이 이렇게 축복받았다는 것을 알면 슬퍼할 수 없다"

🍓우리가 해낸 일이 바뀌진 않잖아요

'살찐 몸'이라고 해도 어때요, 그것도 '내 몸'인 것을.

🍓'66100', I LOVE my Body

피해자 목소리를 묵살하고 사회현상을 멋대로 해석하는 '오만'이 선거에서 분명 '리스크'로 작동할 겁니다.

🍓선거와 성추문, 그리고 리스크

획일화한 미의 기준에서 벗어난 다양성이 곧 '아름다움' 입니다.

🍓짧은 머리 여성들의 시간

꺾여도 괜찮아요. 계속 나아가는 마음이 있잖아요.

🍓나답게, 중요한 건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

정부의 예산 삭감, 반복된 여성 살인, 디지털 마녀사냥 등. 서로의 '안녕'을 재차 묻게 되는 한 해였습니다

🍓2023년 연말결산 with FLAT

'플랫 입주자 프로젝트'를 새롭게 시작합니다. 첫 시작은 '엄마 성 빛내기' 입니다.🙌

🍓입주자와 소통한 2023년👣

"한술 더 뜨는 걸 좋아하는 나는 이제 사랑이 외롭고 소외된 이들의 전유물이 되기를 바란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어서요

남성들을 가해자로 만드는 것은 무지, 무의식, 공부하지 않음, 무신경이다.

🍓다시 '페미니즘'

뻔하고도 악의적인 '패턴'의 반복입니다

🍓'여성혐오'는 그렇게 퍼진다

문인을 꿈꿔 온 17세 소녀. 재판정에서 성희롱 피해를 증언한 23세의 사회 초년생. 김현진씨 이야기다.

🍓피해자는 일상으로, 가해자는 감옥으로

노동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않아 열악한 처우에 놓인 작가들이 '노조'를 만들기로 했다.

🍓참지 않는 여성들, 행동에 나서다

헤어스타일마저 통제하고 단속하는 것은 다분히 가부장적인 시선에 근거한 '폭력'이다.

🍓#여성_숏컷_캠페인

누군가에게 '광장'은 장소로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닌,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해방의 공간'이다.

🍓"다양성과 함께 서다"

클로디아 골딘  교수, 나르게스 모하마디 인권운동가, 안세영 선수 등 👏

🍓그대들에게 보내는 '박수'

"성인지 감수성이 떨어지는 인물이 장관이 될 때 여성의 지위가 어떻게 부정당하는지 이미 경험했잖아요."

🍓참을 수 없는 가벼운 '입'

"이란에는 '이미 세상을 다 알고 있는' 10대 여성들이 있다"

🍓[광고] 그리고 1년, 여기 '여성'들이 있다

"아줌마라는 이름으로 너무 전형적으로 보여서 그렇지, 실제로 다양한 사람이 많다"

🍓똑같은 아줌마, 엄마는 없다

"어떠한 사람도 직장에서나 스포츠에서나, 사회적 환경에서 이런 동의 없는 행동의 피해자가 돼서는 안 된다"

🍓루비알레스는 #SeAcabó( 끝났다)

흉기를 이용해 여성을 폭행하고, 성폭행해 숨지게 한 것을 '여성혐오' 말고 어떤 단어로 설명할 수 있을까.

🍓성폭행 살인사건과 여성혐오

"별이의 생각을 알고, 또 이해한다면 우리는 벌써 친구가 될 준비가 된 거야!"

🍓'안녕, 별아' 만나서 반가워!

주요 역할을 '포기'한 부처의 목소리가 힘을 받을 수 없다. 여가부 스스로 운신의 폭을 좁혔다.

🍓잼버리에서 확인한 '여가부' 위치

"돌봄과 관련하여 평생 독박을 쓰고 있다는 불쾌감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여성의 몫으로 떠넘겨진 돌봄

2030 초등 여성교사들은 성별 권력에 이어 나이 권력까지, '이중차별'을 받고 있다.

🍓"2030 여성 노동자 이야깁니다"

"(딸이) 저는 힘이 없으니까 손 놓으시라고 (했는데) 끝까지 잡으셔서 그 높은 곳까지 (올려줬어요)"

🍓그 '손'을 놓지 마오

"아기들이 유기되는 사회적 배경을 살펴봐야"

🍓아기를 버리고 싶은 엄마는 없다

"너네는 뭐랄까... 내가 누군지를 기억하게 하는 부피이다 온도이다 "

🍓무지개 행렬을 따라 걷다 보면

" 포기하지 마세요. 금녀의 구역에 도전하시는 여성분들 다 힘내세요. "

🍓'금녀'의 구역은 없다

성차별적인 고정관념, 편견에 따른 작업복 지급 배제는 문제적이다. "몸에 안 맞는 옷은 흉기다."

🍓'남성' 기준에 맞춰진 작업복

'살인미수' 혐의가 '강간살인미수'로 유죄가 인정되기까지 1년여 시간이 걸렸다.

🍓피해자가 직접 나서야 하는 사회

위안부 피해자가 호소했다. "제 나이 이제 92살입니다. 죽기 전에 꼭 진실을 밝히기를 원합니다."

🍓대법원이 외면한 ‘피해자의 알 권리’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서 남편이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에서 살해된 여성은 최소 86명이다.

🍓나흘 사이 3명의 여성이 살해됐다

"정부가 우리를 버린 것 같다." 학교폭력 피해자 수지가 울었다.

🍓어른들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게 잘못을 뉘우치는 거니까요."

🍓사과할 용기, 부끄러운 양심

"사회 고통을 분석해 보면 그 근저에는 반드시 사회적인 원인이 있다는 것이 드러난다."

🍓성 역할 고정관념, 그걸 '차별'이라 부른다

"장시간 노동은 노동시장 내에서 남녀 격차와 성차별을 낳는 주요 요인이다."

🍓노동시간 단축이 왜 여성들에게 중요할까?

'위로와 연대'야말로 서로를 버티게 하는 강력한 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슬픔을 '기억'하는 일

🍓뉴스레터 다시 시작합니다

🍓플랫의 새로운 에디터를 소개합니다!

🍓'누칼협'을 무찌르는 불꽃 페미들

🍓시대가 호출한 작가, 정서경

🍓일하기 싫은 페미니스트, 저뿐인가요?

🍓2022년 연말결산 (feat.플랫)

🍓교원평가 성희롱 공론화, 그 후

🍓(수정) 올해의 단어, 가스라이팅?

🍓올해의 단어, 가스라이팅?

🍓젠더 렌즈로 본 카타르 월드컵

🍓슬픔에는 힘이 있다

지난 플랫 레터 다시 보기

시즌 6를 맞이한 플랫레터
🧡신선 50%  💛행복 30%, 💜다정 20%'의 구성으로
밀려드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쉽게 흘려보내기 쉬웠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플랫팀이 정성껏 골라 ‘직접 배송’합니다.

경향신문 여성서사 아카이브 플랫

homepage

twitter

instagram

밀려드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흘려보내기 쉬운 여성들의 이야기를 이메일로 만나보세요.

매주 금요일 오전 7시
🧡신선 50%  💛행복 30%, 💜다정 20% 
한 주간의 젠더이슈를 100% 꽉꽉 채워 정리해드리는
‘플랫레터 시즌6’

매월 둘째, 넷째 주 화요일 오전 7시 
여성의 관점으로 금기에 반기를 드는 칼럼 [에프워드]
선배가 된 언니들의 인터뷰 [여자,언니,선배들]
‘플랫 온리💌’를 통해 입주자님께 선공개 합니다.

플랫은 “백래시의 소음에서 ‘반 보’ 물러나
여성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플랫 홈페이지]
https://www.khan.co.kr/flat

[지난회차 다시보기]
https://www.khan.co.kr/newsletter/flat